영어 변론 대회 '존 니셀 컵'은 영어로 발표함으로써 영어 실력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고교생들이 장래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를 잡고 싶다는 마음에서 창설 되었습니다.과거의 대회에는 전국에서 많은 고교생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2021년도의 테마는 “New Challenges: New Connections Beyond the Pandemic”
대회에서의 심사에 있어서는 영어의 정확도보다 내용이나 「상대에게 전하고 싶다!」라는 기분의 힘, 자신의 생각이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해, 자신의 말로 청취자에게 전달하는 힘이 있는지 어떤지를 중시하고 있습니다.해외 체험의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참가자가 평등하게 경쟁하는 것도 본 대회의 특색입니다.올해도 의욕있는 많은 고등학생 여러분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