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적인 공부시간이 주 5시간, 하루 1시간 이내밖에 없는 대학생이 전체의 1할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중앙교육심의회 대학 분과회에 제출된 국립교육정책연구소의 보고로 알 수 있다. 했다.아르바이트의 장시간화가 영향을 받고 있다고도 목소리도 있지만, 조사로부터 그 경향은 알 수 없었다고 하고 있다.

 調査は2014年11月、日本学生支援機構と共同で実施した。国立大学約1万1,000人、公立大学約1万3,000人、私立大学約1万9,000人の昼間部学生が対象で、うち国立4,982人、公立4,580人、私立1万622人から回答を得た。

 それによると、授業の予習、復習などに充てる自主学習時間は「全くなし」が12.0%、「週1~5時間」が58.4%、「6~10時間」が19.5%、「11~15時間」が6.4%、「16~20時間」が2.1%、「21時間以上」が1.7%。2007年に東京大学が実施した類似調査と比べると、「全くなし」は1.1ポイント増え、「1~5時間」も0.9ポイント増加、自主学習時間はわずかではあるものの減少していた。

 자율 학습을 저해하는 요인으로는 아르바이트가 생각되지만, "주에 11시간 이상 자주 학습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학비를 위해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학생으로 15.2%를 차지하는 반면,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은 9.5%였다.
또, 주 31시간 이상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학생의 평균 자주 학습 시간이 주 3.4시간인데 반해,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는 학생의 자주 학습 시간은 5.6시간.

 국립교육정책연구소는 “아르바이트 시간이 길수록 자주 학습 시간이 짧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다지 큰 차이는 없고, 아르바이트 시간의 영향으로 단정할 수 있을 정도도 아니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대학 분과회(제130회) 배부 자료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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