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대학 전기통신연구소의 연구그룹과 미야기현 약제사회는 합동으로 심대재해로 인한 장비손해가 있어도 중요한 정보를 보전할 수 있는 「지역 분산형 스토리지 시스템」을 활용한 재해 후 신속한 조제 활동 에 관한 실증 실험을, 2016년 11월 23일, 도호쿠 대학 편평 캠퍼스 내 사쿠라 홀에서, 훈련 형식으로 실시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네트워크 시스템의 손상으로 피해지역에서 원격지에 보관된 정보에 대한 액세스가 불가능해지는 사건이 발생한 경우가 있어 광역 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한 접속이 단절 그 경우에도, 발재 직후에 필요한 주기 정보나 의료 정보 등의 중요한 데이터의 가용성의 확보가 과제가 되어 왔다.

 이러한 배경으로 연구그룹은 2012년 9월부터 대규모 재해시에도 지속적인 정보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하는 내재해 스토리지 시스템 기술의 연구 개발을 실시하고 그 검증을 위한 준비 갔다.내재해 스토리지 시스템 기술은, 정보를 분산 보존하는 리스크 어웨어 복제 방식과 분산된 정보를 재구성하는 멀티 루트 복원 방식의 2개의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스크 어웨어 복제식은, 시내 등의 한정된 범위내에 분산된 복수의 스토리지 장치를 사용해, 데이터의 백업을 할 때, 복제원 장치와 복제처 장치의 동시 피해 위험이 가능한 한 낮아지도록 조합한다 이 방법으로 재해 후에 데이터가 남아있는 비율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한편, 멀티 루트 복원 방식은 인터넷 등의 광역망이 단절된 경우에도 인근의 복제처 장치에 남아 있는 백업 데이터를 병렬로 복원함으로써 데이터를 복구하는 방식으로 단시간에 정보 서비스를 재개한다. 수 있습니다.

 연구 그룹은 이 내재해 스토리지 시스템 기술을 구현한 스토리지 장치를 센다이 시내에 있는 도호쿠 대학의 편평, 아오바야마, 성릉의 3 캠퍼스에 지리적으로 분산하여 배치하고, 「지역 분산형 스토리지 시스템( 애칭 : DATEstor)로 구축.이번 실증 실험에서는, 미야기현 이시마키시에 있는 보험 약국의 의료 정보 시스템 복구를 실시하는 상정 케이스에 근거해, 시스템 복구 개시로부터 조제 활동을 개시할 수 있을 때까지의 시간을, 개발한 「지역 분산형 스토리지 시스템」 의 활용에 의해 단축할 수 있는지를 검증했다.

도호쿠 대학

혁신의 원천이 되는 뛰어난 연구 성과를 창출해, 차세대를 담당하는 유능한 인재를 육성

도호쿠 대학은 개학 이래의 「연구 제일주의」의 전통, 「문도 개방」의 이념 및 「실학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풍부한 교양과 인간성을 가져 인간·사회나 자연의 사상 에 대해 「과학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적 탐구를 하는 행동력이 있는 인재, 국제적 시야에 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지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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