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재 채용에 관한 컨설팅 등을 실시하는 주식회사 디스코는 2018년 3월 졸업 예정인 대학 3학년을 대상으로 취업의식·취업 활동 준비 상황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調査対象となったのは、株式会社ディスコが運営する新卒学生の就職応援情報サイト「キャリタス就活2018」の学生モニターで、2018年3月に卒業予定の大学3年生(理系は大学院修士課程1年生含む)、1,333人(文系男子473人、文系女子443人、理系男子241人、理系女子176人)。 調査期間は2016年11月15日~24日。
조사에 의하면, 「취업 전선의 견해」에 관한 질문에서는, 「2017년 졸업자에 비해 엄격해진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학생이 72.6%로, 2015년의 조사보다 6.3pt 증가했다. '취업활동의 중심으로 할 예정인 기업 규모'에서는 '업계 톱 기업 중심으로 활동하겠다' 13.8%, '대형기업을 중심으로 활동하겠다' 35.3%, 49.1%가 대기업을 희망 하고 있는 결과가 되었다. 「인턴십의 참가 상황」에서는 전체의 76.4%가 참가 경험이 있다고 응답. 2015년 동시기보다 1.8포인트 증가.참여 이유는 '기업연구를 위해' 73.5%, '직업체험을 위해' 71.2%로 이어졌다.평균 참가사수는 3.3사로, 그 중 취직하고 싶은 기업은 1.2사였다.
또, 조사를 실시한 2016년 11월 후반 시점에서의 「취업 활동 개시 상황」에 대해서는, 「자신 중(안)에서 이미 취직 활동은 시작되고 있다」라고 회답한 것이 전체의 83.0%.그 중에서도 문계 남자가 86.0%로 가장 많았다. '취업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행위'는 '인턴쉽 정보 찾기·응모'가 19.0%, '자기분석 시작' 17.5%, '취업정보 사이트 회원 등록' 14.9%로 이어졌다.
참고:【주식회사 디스코】18졸 모니터 학생의 8할 이상이 자신 속에서 취활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 응답 캐리터스 취활 2018 학생 모니터 조사 결과(2016년 11월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