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대학 의학부 보건 학과의 학생 자원봉사 단체 「사사단고」는, 학생과 교원등이 중심이 되어,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인 후쿠시마현내에서의 건강 상담 자원봉사를 계속해 임하고 있다.

 이 대학 의학부 보건학과에서는, 니가타현 내에서 발생한 7.13 수해 등을 계기로 피난자나 응급 가설 주택의 피해자에의 지원 활동을 개시.그 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는 후쿠시마현 나미에쵸와 연계하여 가설 주택 거주자에게 건강상담을 계속해 왔다. 2014년에는 「사사단고」가 발족해, 학생과 교원이 협동하는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12월 17일에는 후쿠시마현 혼구시 에가타 지구, 니혼마쓰시 스기타 지구의 2곳에서 건강 상담회를 실시. '사사단고' 학생과 OG, 교원, 니가타대학의 협정교가 되고 있는 스리랑카와 중국 유학생 등 16명이 활동에 참가했다.학생들은 가설 주택의 주민들의 체력 측정을 한 후 주민 한사람 한사람에게 시간을 들여 문진을 실시했다.생활면도 확인하는 것으로, 미묘한 마음이나 신체의 변화를 확인해 갔다.
그 후, 건강 교육에서는 병원에서의 검사치를 테마로 알기 쉬운 말로 설명.퀴즈도 섞으면서 화려한 분위기 속에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게다가 크리스마스 레크리에이션으로서 산타 클로스로 분한 학생이 등장해 주민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선물하는 한막도.마음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가설 주택을 나간 후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전거처 주소를 연락할 수 있는 엽서를 동봉했다.

 나미에마치에도 방문할 기회를 갖고, 지금도 계속되는 지진의 발톱을 자신의 눈으로 본 학생들은, 건강 상담을 계속하는 것은 물론, 이 현상을 풍화시키지 않고 더 넓혀 가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모여 라고 한다. 「사사단고」에서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원이 협동하면서, 지금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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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대학은 10개 학부를 보유한 국내 유수의 대규모 종합 대학.전학의 이념 「자립과 창생」에 근거한, 특색 있는 2개의 주전공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습니다.다양한 학습과 연구 기회를 통해 상상력과 창조력을 동료들과 연마할 수 있어 자신감이 넘치는 사려깊은 인간으로 성장.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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