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5일, 단위호환협정을 맺고 있는 동양학원대학 현대경영학부와 분쿄학원대학 경영학부가 특별강의를 개최했다.분쿄학원대학의 경영학부 3년차 과목 ‘경영자론’에 동양학원대학 아이치타로 이사장이 등단.동 과목의 지도 교수이기도 한 분쿄 학원대의 시마다 마사카즈 이사장과 함께 사립 대학의 경영에 관한 특별 강의와 이수 학생의 질문에 답하는 대담을 실시했다.
도요학원대학과 분쿄학원대학은 2021년 3월 양쪽의 추가 발전을 목표로 학술교류를 촉진함과 동시에 교육의 한층 충실을 도모하고 학생의 폭넓은 시야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학원대학 경영학부와 동양학원대학 현대경영학부와의 단위호환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2021년 4월 1일부터 대상과목을 양 대학의 학생이 특별 청강하여 단위인정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행해진 분쿄 학원 대학의 「경영자론」은, 동양 학원 대학에서는 현대 경영 학부 3, 4년차에 이수·단위 인정이 가능한 과목.온라인과 대면의 하이브리드형 수업으로서 개강되고 있어, 당일은 양 대학 모두 수강자의 약 절반이 대면으로 수강했다.
특별 강의의 주제는 「사립 대학의 경영에 대해」.시마다 이사장, 아이치 이사장이 각각의 대학 운영에 대한 사고방식과 대처에 대해 소개하고, 학생들로부터 전해진 질문에 회답했다.학생에게는 「대학 경영을 뜻한 계기」 「대학 운영의 어려움」이라고 하는 경영 시점의 것으로부터, 코로나 요에 대한 대학의 대처, 일본의 대학 교육이나 대학 제도에 대한 생각, 나아가 자기 대학의 학생에게 바란다 일이나 대학생 중에서 해야 할 일은?같은 것까지 많은 질문이 모였다.
학생의 질문은 코로나 요시에서의 학비나 수업의 본연의 방법에도 미쳤다.양 이사장에서는 대학 지출의 대부분을 시설 유지비 등의 고정비가 차지하고 있는 것, 온라인 수업을 실현하기 위한 인프라의 정비나, 학생에게 대여하는 PC나 Wifi 라우터 확보 등의 시스템 환경 에 대한 투자를 한 지출이 컸던 것 등 코로나사에서 대학 경영의 일부를 구체적으로 이력하면서 자세하게 해설했다.
이 외, 이사장의 대학 시대의 에피소드, 추천 책 등의 퍼스널리티에 관련된 질문도 있어, 수업을 받은 학생으로부터는 “전직에서의 경험이나, 대학 이사장에의 전직의 경위·동기에 대해 의 이야기도 매우 흥미롭고, (이사장을) 가까이에 느꼈다」라고의 감상도 들렸다.이번 수업을 통해 경영에 대한 지식을 깊게 하는 것은 물론, 각 대학이나 이사장의 생각에 대해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참고 : 【도요 학원 대학】 본학과의 단위 호환 과목 「경영자 이론」(분쿄 학원 대학)에서 본학과 분쿄 학원대의 이사장이 특별 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