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현 내의 초등학생의 5.6%에 게임 의존의 증상이 보이는 것이 도야마 대학 지역 제휴 추진 기구의 야마다 마사아키 부부문장, 세키네도 와 교수 등에 의한 분석으로 알았다.특히 남자아동은 7.8%로 높고 연구그룹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지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도야마 대학에 의하면, 조사는 2018년, 도야마현 교육위원회가 실시한 「토야마 안심 넷·워크숍 사업」의 일환으로서 도야마현내의 초등학교 4~6학년 약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약 1만 2,000명의 응답을 분석했다.

 연구그룹은 ▽게임에서 즐길 시간을 컨트롤할 수 없다 ▽생활 속에서 게임을 우선한다 없음-의 3항목 모두에 「예」라고 회답한 아동을 게임 의존이라고 판정했다.그 결과, 게임 의존으로 된 아동은 남자의 7.8%, 여자의 3.2%, 전체로 5.6%에, 40명 학급에서 2, 3명 존재하는 계산이 되었다.

 게임 시간을 통제할 수 없는 아동은 37.5%에 달하고 인터넷 이용 시간이 2시간을 넘는 아동에 한해 50.1%가 해당된다.생활 속에서 게임이 우선되고 있는 아동은 19.1%, 생활상에서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아동은 14.3% 있어, 넷 이용 시간이 길수록 그 경향이 강하다.

 연구그룹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 외에, 부모와 자식의 대화를 늘려 가정내의 룰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출처:【도야마대학】초등학생의 게임 의존 전체의 5.6%
https://research-er.jp/articles/view/1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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