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립 대학 연맹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신변이주·오미크론주 출현으로 신규 입국이 정지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수용에 대해, 입국 재개 후 교육기관 우선으로 수속을 진행함과 동시에, 받아들이기에 대해 나라가 대학 등을 지원하라는 요청서를 문부과학성에 제출했다.

 사대련에 따르면 요망서는 입국 재개 후 14일간으로 여겨지는 외국인 유학생의 대기기간 완화와 대기장소, 공항으로부터의 이동수단 확보로 나라의 지원을 요구했다.수용에 관한 사립대학 등의 재정부담이 엄청나게 되고 있는 것에 접해 재정지원도 요망하고 있다.

 입국 허가 신청의 수속이 이 1개월간에 종이 매체로부터 전자 메일, 전자 시스템과 차례차례로 바뀌어, 현재는 전자 시스템상에만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메일로의 신청을 인정하는 것 외에, 데이터 제출등의 수속을 간소화하고 입국 재개 후 대학 등이 지체없이 수속을 받도록 개선하는 것을 호소했다.

 입국제한 완화를 받아 입국하려던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재류자격인정증명서 기간 연장이 인정되었지만 이번 입국규제를 받고 기한 자동연장을 요청했다.

 입국할 수 없는 국비 유학생 중에는, 확보하고 있던 일본의 아파트의 지불이 필요하게 되거나, 일일을 위해 일을 그만두는 것으로 곤궁하고 있는 예가 있다고 입국할 수 있어 없어도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고 있는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급부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참조 :【일본 사립 대학 연맹】유학생의 수중 대책에 관한 요망의 제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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