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통신 대학, 삼림 연구 · 정비기구 코나지 라미류를 진동으로 제거하는 신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를 취득했다.진동 발생 장치는 2023년도를 목표로 제품화될 예정이다.
삼림 연구·정비 기구에 의하면, 담배 코나지라미나 온시츠코나지라미등의 코나지라미류는 토마토 등 야채의 해충으로, 광합성이 저해되는 수풀병의 원인이 되는 배설물을 내는 것 외에, 토마토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식물 바이러스 병의 토마토 황화 시가병을 매개.지금까지 농약으로 구제하고 있었지만, 다양한 농약에 강한 내성을 가지게 되어 왔다.
거기서, 연구 그룹은 많은 곤충이 진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점에 주목, 미야기현의 토마토 재배 시설에서 2018년 여름, 지역의 변화로 신축하는 재료를 이용한 진동 발생 장치를 사용해, 온시츠코나지라미의 구제 실험을 했다.그 결과, 진동을 준 토마토의 잎에는 주지 않는 토마토에 비해, 기생하는 온시츠코나지라미의 유충의 수가 적은 것을 알았다.
온시츠코나지라미, 담배코나지라미의 진동에 의한 구제 실험은, 가나가와현, 효고현, 오키나와현에서도 행해졌지만, 모두 효과가 확인되어 특허 취득에 연결되었다.진동 발생 장치는 도호쿠 특수강이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참조 :【전기 통신 대학】 진동에 의한 해충 방제와 재배에의 더블 효과! -화학농약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기술의 실용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