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과 PR회사 덴츠 퍼블릭 릴레이션스내의 싱크 탱크·기업 홍보 전략 연구소(도쿄, 미우라 켄타로 소장), 빅데이터 분석의 핫 링크(도쿄, 우치야마 유키 사장)는, 사회적인 합의나 정책 형성에 대해,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소셜 미디어에서 큰 데이터를 분석하는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
핫링크에 따르면 3자는 핫링크가 제공하는 소셜 미디어 데이터, AI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소셜 미디어에서 관심이 높은 사회와 혁신 과제를 추출, 분석하는 방법 개발에 착수한다 .
동시에, 국회의원 등 정책 입안에 종사하는 관계자에 대한 조사를 실시, 소셜 미디어상의 여론이 사회적 합의 형성이나 실제의 정책 입안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연구해, 혁신 창출이나 사회 과제 해결의 가속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에는 도쿄대학에서 혁신정책연구센터장으로 대학원공학계 연구과 사카타 이치로 교수들이 참가한다.사회적 합의 형성 영역에서 AI를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에 대해서는 2017년 말 일정한 성과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