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연구개발법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는 AI기술의 조기사회실장을 위한 새로운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해 6건의 연구개발 테마를 채택한 것을 공표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인공지능기술의 사회실장을 위한 연구개발·실증」 및 「인공지능기술의 적용 영역을 넓히는 연구개발」의 2개의 연구개발항목을 설정. 「생산성」이나 「공간의 이동」등의 중점 분야에 있어서의 차세대 AI 기술의 도입 기간을 종래 대비 10분의 1로 단축하는 것을 실증함과 동시에, AI 기술의 적용 영역의 확대나 인간의 발상이나 창조를 지원하는 공통기반기술의 확립을 목표로 한다.
채택된 테마는 코니카 미놀타 주식회사 및 고베 대학이 임하는 「AI 활용에 의한 플랜트 보전에 있어서의 가스 누설의 발견과 특정의 신속화, 및 검출 가능 가스의 대상 확대」, 토호쿠 대학・와세다 대학・주식회사 사토 공무점이 임하는 “로봇 기술과 인공 지능을 활용한 지방 중소 건설 현장의 토사 운반의 자동화에 관한 연구 개발”, 주식회사 히타치 제작소·도쿄 대학·국립 연구 개발 법인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가 임하는 “인공 지능 기술 풍차에 대한 사회 구현에 관한 연구 개발 등.
이들을 애자일형의 개발 수법(짧은 개발 기간 단위를 반복해 완성도를 높여 가는 수법)으로 진행해, AI 기술의 사회 실장을 가속해, 글로벌 시장의 획득에 연결한다.게다가, 종래의 인간에 의한 관리에서는 달성할 수 없는 한층의 생산성 향상으로, 에너지 절약화와 이산화탄소 배출 삭감에도 연결하고 싶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