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 대학원 신영역 창성과학연구과 청가강 교수, 무사시노대학 공학부 환경시스템학과 이소베 타카유키 강사, 스미토모 부동산 주식회사는 탈탄소사회 실현을 위한 기존 주택 개수에 있어서의 「환경평가방법」의 확립에 향한 공동 연구를, 2021년 12월부터 개시했다.현재 도내 개수 현장(3동)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 평가 수법」이란, 건물에 관련된 폐기물 발생량·자원 투입량 및 CO2 발생량 등을 정량적이고 일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툴이나 수법을 말한다.정량화에 의해, 삭감 효과의 보이는 화나 재건축 등과의 비교 검토가 가능해진다.신축에 있어서는 「건물의 LCA 지침」등 이미 일반화되고 있지만, 개수에 있어서의 같은 수법은 현재 확립되어 있지 않다.

 모든 것을 철거하고, 처음부터 조립하는 「신축 재건축」보다, 기초나 골조 등을 재활용해 「전면 개수」를 실시하는 쪽이, 폐기물의 발생이나 자원 투입량이 적게 “성 자원” 또한 “성 CO2 "라고 추측되는 반면, 정량적 분석
지금까지 행해지지 않았다.따라서 가정부문의 탈탄소화를 논할 때도 신축건물의 환경성능 향상이 논의의 중심으로 되어 5,000만호를 넘는 기존 주택 스톡의 성능 향상에 대한 유효한 대책은 진행되지 않았다.

 그래서 도쿄대학·무사시노대학은 연간 약 8천동의 리폼을 다루는 스미토모 부동산에 축적한 데이터의 제공과
개수 현장에 있어서의 실지 조사를 의뢰해, 3자로의 공동 연구를 스타트시켰다.

 연구에서는 3D 모델링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조사를 거쳐, 개수에 의한 자원 순환성 및 CO2 배출량의 삭감 효과 등 건물 개수에 있어서의 「환경 평가 수법」을 새롭게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건물 개수에 있어서, ①산업 폐기물의 억제, ②신규 자재 투입량의 삭감, ③거기에 따른 생산·운반 등에 필요한 에너지의 삭감 등이 정량화되어, CO2 배출량 삭감 효과가 가시화되어 더욱 30년 사이클 로 재건축을 반복했을 경우와, 개수에 의해 유지되었을 경우의 건물 LCA(라이프 사이클 어세스먼트) 평가 시스템의 구축을 진행해 간다.

 연구 결과를 일반적인 틀로 제공함으로써 기존 스톡을 포함한 탈탄소 사회의 추진과 사회 자산인 기존 주택의 기능 향상에 의한 유통 활성화로 스톡형 사회의 실현에 공헌한다.덧붙여 본 연구는 페이즈를 나누어, 2022년 봄 이후, 1~2년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연구 성과를 공표한다.

참고:【스미토모 부동산 주식회사】도쿄대학・무사시노 대학・스미토모 부동산 「신축 닮은 씨」기존 주택 개수에 있어서의 환경 평가 수법 확립에 산학 제휴의 공동 연구를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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