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공업 대학의 나카모토 고도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은 다수의 향기를 분석하고, 기본이 되는 복수의 향 요소를 선정해 「요소 냄새」로서 작성.조합 비율을 바꾸는 것으로 다양한 향기를 재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시청각에 관해서는 데이터화에 의한 기록·재생 기술이 발전하고 있고, 시각 디스플레이에서도, 3원색의 비율을 바꾼 조합에 의해 다양한 색을 표현하고 있다.나카모토 연구실에서는 마찬가지로 요소 냄새의 비율을 바꾸어 조합하는 수법으로 향기의 재현을 실시해 왔지만, 향료의 액체 레벨의 조합이 필요하고 시간이 걸리는 등의 과제가 있었다.

 이번에 식물의 향기 성분이 추출된 185종의 정유를 선택하고, 그 샘플을 질량 분석기로 측정.얻어진 데이터를 다차원 데이터 해석에 걸쳐 다양한 냄새의 기본이 되는 20종류의 향기 요소를 추출하고, 이들을 「요소 냄새」로서 측정에 사용한 정유를 혼합하여 작성하였다.

 한층 더 다성분의 조합이 가능한 후각 디스플레이(향기를 사람에게 제시하는 디바이스)에 의해, 각 요소 냄새의 비율을 바꾸어 조합해, 분무해 제시하는 것으로 185종 중에서 대표적인, 레몬이나 라벤더 등 7종의 정유의 향기를 재현.게다가 오리지널의 향기와 냄새 비교하는 관능 검사(인간의 감각 기능에 의한 검사)를 실시해, 재현 가능이라고 하는 결과를 얻었다.

 향기를 자유자재로 재현할 수 있으면, 활용의 장소는 종래의 공간 연출, 엔터테인먼트, 광고, 의료 현장 등에서 현저하게 퍼진다.앞으로는 요소 냄새끼리의 구성비를 보존한 향기 라이브러리를 작성해, 컴퓨터 지령에 의한 다양한 향기의 순시 발생을 목표로 한다.이에 따라 동영상과 애니메이션, 게임, 온라인 쇼핑 등에 쉽게 향기를 내고 그 정보를 원격지로 전송하면 후각 ICT의 실현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논문 정보:【전기학회 논문지 E】다성분 조합형 후각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냄새의 재현의 연구

도쿄공업대학

시대를 만드는 지식을 다해, 기술을 닦고, 높은 뜻과 화의 마음을 가진 이공인을 계속 배출하는 이공 대학의 정점

도쿄 공업 대학은 산업의 근대화가 급무가 되고 있던 1881(메이지 14)년에 도쿄 직공 학교로서 설립되었습니다.설립 이래, 우수한 이공계 인재와 탁월한 연구 성과를 계속 창출해, 현재도 일본의 이공계 종합 대학의 톱에 있습니다.도쿄공업대학은 고도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교양학을 필수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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