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대학 학부를 졸업한 사람의 취업률이 76.1%에 달해 전년을 1.4포인트 웃돌고 있었던 것이 문부과학성의 학교 기본조사(속보치)로 알려졌다.취업률은 경기 회복세에서 7년 연속 상승했다.

 학교 기본조사에 따르면 3월 대학 학부를 졸업한 사람은 56만7,459명으로 전년보다 7,781명 늘었다.남녀별 내역은 남자가 30만 6,474명, 여자 26만 985명.설치자별로는 국립이 10만95명, 공립이 2만9,204명, 사립이 43만8,160명.

 卒業者の進路は就職が43万2,016人、大学院への進学が6万2,331人、臨床研修医が9,317人、専修学校や外国の大学入学が5,398人、一時的な仕事に就くのが9,176人だった。就職者に大学院へ進学しながら就職もした人を加えた就職者総数は43万2,088人で、前年を1万3,925人上回っている。

 취업률은 남자가 71.1%, 여자가 82.1%.취업자 중 계약사원, 파견사원 등 비정규직원은 1만8,342명으로 전년보다 796명 적었다.졸업생 전체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학부 졸업자의 취업률은 2010년에 60%가량까지 하락했지만, 그 후 완만한 경기회복과 함께 회복을 계속하고 있다.최근에는 유효구인 배율이 버블기를 능가하는 등 기업이 적극적인 채용으로 전환하고 있어 24년 만의 높은 수준에 달했다.

 취업처에서는 '도매업·소매업'이 가장 많아 16.0%를 차지했다.이어 '의료·복지'의 12.6%, '제조업'의 11.6%, '정보통신업'의 9.0%로 이어진다.남자는 「도매업·소매업」이 16.9%로 톱.여자는 '의료·복지'가 18.9%로 최다가 됐다.

참조 :【문부 과학성】29년 학교 기본 조사 속보의 공표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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