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공업대학의 제조 서클 '마이스터'가 시가현 히코네시의 비와코에서 열린 '제40회 조류인간 콘테스트 2017'의 인력 프로펠러기 디스턴스 부문에 출전했다.새 인간 콘테스트는 8월 23일 오후 7시부터 요미우리 TV·일본 TV 계열로 전국 방송된다.
도쿄공업대학에 따르면 올해 마이스터의 특징은 '역대 최강 최중량 파일럿', '초고성능 기체', '남자만 팀'.파일럿은 공학부 3년의 이가라시 슌스케씨로, 1학년의 파일럿 전형시에 설계를 웃도는 출력을 낸 경험을 가지지만, 이번은 근육에 한층 더 연마를 걸어, 역대 넘버원이라고도 불리는 조타 기술을 구사해 안정 한 비행을 보였다.
기체는 슈퍼컴퓨터의 「TSUBAME」을 이용해 공기역학의 점에서 좋은 특성을 가지는 페어링(※1) 설계에 힘을 쏟았다.그 결과, 좌우 비대칭의 기발한 기체를 완성시키고 있다.
마이스터 대표로 공학부 3년의 장엽평씨는 “남자만의 스토크한 팀으로 1년간 노력해 왔다. 자는 사이를 아낌없이 제작한 기체와 파일럿의 마지막 끈에 주목해 주었으면 한다”라고의 코멘트를 발표 하고 있다.
※1 페어링 공기 저항을 경감하기 위해, 비행기, 자동차, 오토바이의 전면에 설치된 덮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