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대학 의치학 종합 병원 오쿠라 나오토 조교 등의 그룹은 치아에있는 신경 조직의 상처 치유 단계에서 염증과 통증에 관여하는 생체 내 물질 프로스타글란딘 E2의 수송 경로와 새로운 역할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혔다.치아 치료의 새로운 전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치아에 의한 감염이 치아의 내부조직인 치수(주름)에 도달하면 염증이나 통증이 생긴다.이렇게 되면 치수를 제거(이른바 신경을 빼는 치료)하게 되지만, 깎는 것으로 치아가 취약화되어 장래적으로 상실 리스크가 높아진다.그래서 치수 자신의 높은 자기 치유력을 이용한 "가능한 치아를 깎지 않는"치료법을 검토하고 있었다.

 프로스타글란딘 E2는 염증 등의 치유 과정에 관여하는 생체내 물질.프로스타글란딘 트랜스포터(PGT)로 불리는 수송 단백질에 의해 세포 내에서 밖으로 운반되어 특이적인 수용체(EP)와 결합하여 기능을 발휘한다.연구 그룹은 래트를 사용하여 치유 과정에서 프로스타글란딘 E2 경로의 기초가 되는 트랜스포터(PGT) 및 그 수용체(EP2)에 대한 발현 부위 및 역할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정상시의 치수 조직에 있어서 PGT나 EP2는 상아질을 형성하는 상아 모세포나 신경 섬유, 혈관에 발현하고 있어, 치수 상처 치유부에 인정되는 상아 모세포에 있어서, 손상부에의 세균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한 상아질 형성에 대한 참여가 밝혀졌다.또한 PGT와 EP2는 치수 조직의 신경 섬유에서도 발현되었으며 신경 보호 효과와 관련이있을 가능성이 밝혀졌습니다.

 앞으로 프로스타글란딘 E2 수송 경로를 타깃으로 한 치아의 신규 약제 치료법의 개발을 진행시켜 가능한 한 치아를 깎지 않는 치료법을 확립하고자 한다.

논문 정보:【Scientific Reports】Effects of pulpotomy using mineral trioxide aggregate on prostaglandin transporter and receptors in rat mo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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