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설사증이나 상기도 감염증으로 의료기관을 진찰한 소아로, 항균약 투여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 환자에 대해 항균약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설명함으로써 진료보수가 가산되는 소아 항균약 적정사용지원(ASP) 가산이 소아과 외래에서의 항균약 사용률 감소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것이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와 하마마츠 의과대학의 공동연구에서 알았다.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에 의하면, 연구그룹은 리셉트(진료보상 명세서) 정보·특정 건강진단 등 정보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전국 약 55만 인분의 데이터를 사용해, 2018년에 새롭게 도입된 ASP 가산의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이 가산을 계기로 소아과 외래에서의 항균약 사용이 18% 줄었고, 호흡기계 약제나 항히스타민약 등 대증요법약에도 약간 감소가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시간외 진찰이나 입원률 등에는 도입의 영향이 나오지 않았다.

 항균제의 안이한 처방이 약이 효과가 없는 약제 내성균을 증가시켜, 공중 위생상의 문제가 되고 있다.약의 처방으로 이익을 올리려고 하는 일부의 의사 뿐만이 아니라, 안이하게 불필요한 약의 처방을 요구하는 환자의 자세등이 배경에 있다고 생각되어 후생 노동성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생각한다 그런 효과를 올릴 수 없었다.

 이 때문에 후생성이 약을 처방하지 않는 것에 진료보수를 가산한다는 이례적인 방침을 내세운 것이 ASP 가산으로 연구그룹은 ASP 가산이 비교적 안전하게 항균약의 적정 사용을 추진하는 정책 되었다고 보고 있다.

논문 정보:【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The consequence of financial incentives for not prescribing antibiotics: a Japan's nationwide quasi-experiment

하마마츠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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