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大学などの研究グループ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COVID-19)罹患時の死亡リスク推定を行った。2020年1月~2月の中国におけ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患者数と死亡者数データを用い、中国を(1)武漢市、(2)湖北省(武漢市を除く)、(3)中国全体(湖北省を除く)の3地域に区分して2月11日における死亡率を推定した結果、武漢市における死亡率は中国全体(湖北省を除く)の12倍にも及ぶことが明らかとなった。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같은 신흥 감염증에 대해서는, 의학·공중위생학적 개입의 강도, 실시의 타이밍이나 기간을 결정하기 위해, 감염력이나 사망 리스크를 조기에 정량화한 다음에 , 수치로서 정책 결정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요구된다.그러나, 유행 도중에 추정을 실시하는 경우, 시간 지연으로 대표되는 바이어스의 영향을 받는 문제가 있다.
시간 지연은 감염/증상 출현/진단/보고에서 사망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발생한다.누계 환자 수의 증가가 누계 사망자 수의 증가보다 먼저 일어나고, 또한 유행 초기에는 고령자 등의 약자가 피해를 받는 것도 사망 비율에 크게 영향을 준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여러 소스에서 중국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한 환자의 데이터를 입수하고 통계 모델을 구축하여 입원부터 사망까지의 시간 지연을 조정한 후 피해 규모별 3개 지역 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관한 사망률(치명 비율)을 추정했다고 한다.그 결과, 2월 11일에 있어서의 시간 지연 조정 후의 사망률은, 가장 피해가 큰 무한시에 있어서는 12%에 달하고 있었던 한편, 다른 지역에서는 대체로 1% 정도로 추정되었다.
우한시에서의 높은 사망 비율의 원인으로서는, 원내 감염 등의 의료 붕괴의 기여를 생각할 수 있다고 하고, 이 붕괴를 막는 공중 위생적 개입(사회적 격리나 이동 제한 등)의 중요성이 시사되고 있다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