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사키 대학 대학원 보건학 연구과는 전국 의료 시설에 근무하는 간호사, 진료 방사선 기사들을 대상으로 '피폭 의료 연수'를 열었다.아오모리현 내 뿐만이 아니라, 홋카이도, 히로시마, 가고시마 양현 등으로부터 모집 정원의 20명을 웃도는 약 30명이 참가, 진지한 표정으로 시뮬레이션 연습 등에 임했다.

 후쿠시마 제XNUMX 원자력발전소 사고시에 현지에 파견된 히로사키 대학의 피폭 상황 조사 팀의 멤버들이 활동 내용을 설명함과 동시에, 간호 임상 실습실내에 관리 구역을 설정, “원전의 건물내에서 작업 원이 몸 상태를 나쁘게 넘어뜨리고 다리를 다치게 하여 오염의 가능성이 있다.

 수강생은 방호복을 착용해, 처치실의 선량 측정이나 부상의 처치, 제염 등 일련의 작업에 임해, 긴급 피폭 의료의 흐름을 진지한 표정으로 배웠다.이 밖에 후쿠시마현립의과대학 재해의료종합학습센터 구마가야 아츠시 부센터장으로부터 「후쿠시마의 현황에 대해」라는 제목의 강의도 받았다.

 아오모리현에 많은 원자력 관련 시설이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히로사키 대학은 2007년도부터 긴급 피폭 의료에 종사하는 스탭의 양성을 시작했다.게다가 2016년도부터는 피폭 의료의 교육, 연구 거점을 형성하는 사업에도 임하고 있다.이번 피폭 의료연수는 그 일환으로 열렸다.

히로사키 대학

「학력・행동력・의욕」을 발전시킨 「전망하는 힘・해결해 나가는 힘・ 계속 배우는 힘」을 육성

히로사키 대학은 쇼와 24(1949)년에 창립한 국립 종합 대학.인문사회과학부, 교육학부, 의학부의학과, 의학부 보건학과, 의학부 심리지원과학, 이공학부, 농학생명과학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학생의 주체적·능동적인 지적 탐구를 통해, 학생의 지성 및 인간성·사회성을 육성[…]

후쿠시마 현립 의과 대학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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