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쿄 대학은 「제24회 도서관 종합전」에 출전. 11월 30일(수)까지의 회기중, 독자적인 「공독 라이브러리」의 활동을 학생이 주체가 되어 온라인으로 발신하고 있다.또, 하치오지 캠퍼스의 미디어 라이브러리 센터를 위성 회장으로서 일반에 공개.학생이 기획·운영하는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방문 유형 이벤트를 개최한다.
「공독 라이브러리」란, 테이쿄 대학과 마츠오카 마사타카씨가 공동으로 시작한 독서 추진 프로젝트. 2012년 4월부터, 사람과 책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칠판 책장」을 시작으로 코미디언 연예인의 마타요시 나오키씨 등이 학생의 고민에 책과 코멘트로 대답하는 「MONDO 프로그램」, 독서의 즐거움이나 멋짐을 전하는 플레이어 로 학생이 활동하는 '공독 서포터스' 등 평소 책을 읽지 않는 대학생의 독서력을 유발하고 학사력·사회인 기초력을 익히기 위한 독특한 활동을 하고 있다.도서관 종합전에서는 이러한 활동을 공독 서포터스가 온라인이나 미디어 라이브러리 센터에서의 이벤트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11月12日（土）の「全国大学ビブリオバトル 関東Bブロック地区決戦」を皮切りに、11月25日（金）18:30～20:00に共読サポーターズがパーソナリティとなって共読の活動について語るYouTubeラジオ「共読Radio」（オンライン開催）、11月26日（土）13:00～14:30には帝京大学の卒業生、絵本作家の中垣ゆたかさんによるワークショップ「きせかえフレームをつくろう！」（来場型・定員50名）をメディアライブラリーセンターで開催する。
공독 서포터스에 의한 관내 투어도 실시하고 있어, 대면형은 11월 26일(토), Zoom에서의 온라인은 11월 25일(금)·28일(월)에 실시할 예정.
참고 : 【테이쿄 대학】 대학 전체에서 독서하는 구조 만들기를 목표로하는 테이쿄 대학의 공독 라이브러리가 「도서관 종합전」에 출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