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학교육·종합과학학술원의 야마우치 마사카즈 교수 등의 연구그룹은 2023년 2월 1일부터 무작위로 선택한 전국의 18~69세 18,00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성과 다양 성에 관여하는 전국 앙케이트를 실시한다.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아섹슈얼(LGBTA)을 포함한 성적 마이너리티가 일본 사회에서 직면하는 과제에 대해서는 성적 마이너리티를 대상으로 한 양적 조사나 청취 조사 등을 통해 밝혀지고 있다 있다.그러나 일본에서 성적 마이너리티의 비율을 추정하는 것과 성적 마이너리티와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생활실태나 의식을 비교할 수 있는 조사연구는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 야마우치 교수 등의 연구팀에서는 2019년 1~2월에 걸쳐, 오사카시에서 응답자를 주민 기본 대장으로부터 무작위로 추출한 조사를 실시해, 오사카 시민의 성적 지향과 성자인의 방식의 분포 표시했다.그 결과 응답자 중 3.3%가 LGBTA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성적 마이너리티와 그 이외의 사람들에 대해서, 정신적 건강의 상태를 통계적으로 비교한 바, 이성애자로 시스젠더의 사람에 비해, 트랜스젠더나 게이·레즈비언·바이섹슈얼의 사람들과는, 심각한 심리적 고통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또 자살 기도·자살 미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19년의 조사는 오사카 시민 대상의 조사이었기 때문에, 일본 전체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것으로부터, 이번, 전국에 사는 18~69세의 18,000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해, 다양 성적 지향이나 성자인의 본연의 자세, 이성·동성과의 교제나 결혼 경험 등과 사람들의 생활 실태나 의식과의 관련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 조사에서 얻을 수 있는 무작위 추출의 양적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성적 지향※1」이나「성자인의 본연의 자세※2」,「이성·동성과의 교제나 결혼 경험」등이 사람들의 심신의 건강, 경제 상황, 거주지의 이동 경험이나 희망, 아이를 가지는 경험이나 희망, 부모와의 관계 등의 생활 실태나 의식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밝힌다.덧붙여 조사의 실시에 있어서는, 국립 사회 보장·인구 문제 연구소의 윤리 심사 위원회에 심사 신청을 실시하는, 연구 윤리상, 문제가 없는 것의 승인을 받고 있다. (승인 번호 IPSS-IBRA#22002)
연구의 파급효과와 사회적 영향으로 연구팀은 현재 일본의 다양한 성과 가족의 상황을 그릴 수 있다고 한다.또, 결혼이나 교제의 경험과 희망, 아이를 가진 경험이나 희망, 거주지 이동의 경험과 희망 등 인구학적 사항 등을 조사하기 위해,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영역에서의 성적 지향이나 성 자인 방식에 관련된 시책으로 이어지는 차이와 격차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도 있다.
※1 성적 지향이란, 어떤 성별에 성애 감정이 향하는가.
※2 성자인의 본연은 성자인(여성, 남성, X젠더, 비바이너리 등, 본인이 자신은 어떤 성별이라는 지속성이 있는 자기인식을 가지고 있는가)라고 출생시에 할당되었다 성별(출생시의 성별, 라고 표기)의 관련의 본성.
참고:【와세다대학】가족과 성과 다양성에 관한 전국 앙케이트를 실시-전국의 18~69세 분 18,000명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