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시마 대학이 참가하는 도쿠시마현의 「차세대“빛” 창출·응용에 의한 산업 진흥·젊은이 고용 창출 계획”이 내각부의 국비 지원 사업이 종료하는 2023년도도 국비 추가 투자 프레임(전개 프레임)에 채택되어 했다.도쿠시마 대학은 학내에 도쿠시마현 내외의 기업 인재를 육성하는 「차세대 광 인큐베이션 기구(가칭)」를 창설해, 연구로부터 사업화에의 원활한 전개를 도모한다.

 도쿠시마대학에 따르면 차세대 광사업은 청색발광다이오드(LED) 개발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나카무라 슈지씨(현미 캘리포니아 대학 산타바바라 교수)를 배출한 아난시의 니치아화학공업을 중심 에, 광산업이 집적하는 도쿠시마현에서, 다음 시대에 요구되는 광산업의 창출이나 응용을 진행해, 산업 진흥과 젊은이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도쿠시마 대학은 2018년도의 사업 채택부터 지금까지 종합의과학 분야에의 응용을 목표로 학내에 세계 톱 레벨의 연구자를 안고 있는 「포스트 LED 포토닉스 연구소」를 설치, 의학부와 이공학부의 제휴에 의한 「 「의광/의공융합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재육성을 진행해 왔다.

 2023년도부터는 차세대 이동통신을 향한 「올 광형 테라헤르츠 통신」과 가정내 호스피탈을 향한 「메타 머티리얼을 이용한 비침습 호기 바이오센서」를 연구 중점 분야에 자리매김해 세계 수준의 성과 창출과 사회 구현을 진행한다.

 국비추가투자는 계획 이상의 진전이 있다면 최대 4년간 지속된다.도쿠시마 대학은 차세대 광사업을 통해 인구 감소와 젊은이의 유출로 고통받는 도쿠시마현의 활성화에 한층 도움이 될 생각.

참조 :【도쿠시마 대학】도쿠시마 대학이 참가하는 “차세대”빛” 창출·응용에 의한 산업 진흥·젊은이 고용 창출 계획<전개 프레임>”

도쿠시마 대학

스스로 배우고 탐구를 깊게 한다. 「인간력=보다 잘 사는 힘」을 육성

2019년 창립 70주년을 맞아 6학부(종합과학부, 의학부, 치학부, 약학부, 이공학부, 생물자원산업학부) 2 캠퍼스를 보유한 종합대학입니다.폭넓은 학문 영역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갖고, 부감적으로 사물을 파악해, 높은 윤리성에 뒷받침된 인간성이 풍부한 인재를 육성.전학 일체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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