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대학 대학원 선진 이공계 과학 연구과의 미우라 히로유키 교수, 무라타 유료 대학원생, 히로시마 대학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본부의 와카사 히로유키 특명 교수, 아이오이 닛세이 동화 손해 보험 다카라 아사히 씨 등의 연구 그룹은 항공 사진이나 인공위성 이미지 등 원격센싱 기술과 손해보험회사가 보유한 보험 데이터를 이용해 태풍에 의한 지역별 건물 손해액을 조기에 추계하는 수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히로시마 대학에 의하면, 연구 그룹이 2018년 9월의 태풍 21호에 의한 오사카부 남부, 2019년 9월의 태풍 15호에 의한 지바현 남부의 단독 주택 피해에 관한 보험 데이터와, 재해 후에 촬영된 리모트 센싱 화상 를 분석한 결과, 건물의 손해 비율이 클수록 지붕에 걸리는 블루 시트가 늘어나는 것을 발견했다.그러나 개별 건물의 손해를 이미지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것도 알았다.

 거기서 리모트 센싱 화상상에서 남북 1.5킬로, 동서 2킬로의 구역으로 나누어 피해 건물수와 화재 보험의 보험 지불 실적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양자에게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건물손해율에서 추계하는 손해비율과 손해보험회사가 가지는 총보험가액을 곱한 바, 구역별 건물손해액을 추정할 수 있었다.

논문 정보:【International Journal of Disaster Risk Reduction】Empirical estimation based on remote sensing images of insuredtyphoon-induced economic losses from building damage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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