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대학의 쿠리타 유이치 준 교수는 다이아 공업(주)과의 공동 연구로 무전력 공급형 신체 기능 증강 슈트 「Unplugged Powered Suit」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보행시에 지면으로부터 받는 반동을 바탕으로 공기압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신체운동의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파워드 슈트는 인간이 착용하는 것으로, 무거운 것을 운반하는 지원 등을 하는 장치입니다.원래는 1959년에 발표된 SF소설 「우주의 전사」로 병사가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그 후의 SF작품에도 같은 기술이 등장합니다.현실에는 1960년대에 미국 기업이 작업 현장 등에서 유압을 이용하여 인간의 작업을 보조하는 장치가 제안된 것이 처음과 같습니다.이것은 실용에는 이르지 않았지만, 2000년경부터 개호의 현장 등에서 모터를 이용한 전동의 파워드 슈트가 주목받게 되었습니다.유명한 것에는 쓰쿠바대학의 야마카이 가노 교수의 HAL이 있습니다만, 모터를 전기로 움직이는 것으로부터 큰 전지 팩을 탑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쿠리타 준 교수가 개발한 파워드 슈트는 다이아 공업의 공압식 인공 근육을 사용하여 전력을 사용하지 않고 인간의 움직임을 지원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발바닥에 장착한 공기 펌프가, 보행시의 충격을 공기압으로서 인공 근육에 공급하는 것으로 동력으로서 사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현재는 보행시 고관절 운동 지원을 실시하는 것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같은 원리를 이용하여 주행시에 종아리의 지원을 하는 것으로 주행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 야구의 투구시에 대흉근의 지원을 하는 것으로 투구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 등도 고안되고 있습니다.앞으로는 다양한 펌프와 인공 근육의 미세 조정, 설치 부위의 검토를 실시하면서 어떤 장면에서의 지원이 가능한지를 검증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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