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대학 「미병·예방 의학 공동 연구 강좌(스기야마 마사노리 교수)」의 노다 정문 특임 준 교수를 중심으로 한 연구 그룹은, 마우스에 에틸 알코올(에탄올)을 투여하면 알코올 중독 증상이 유발되지만 , 식물 유산균 「락토바실러스・플란탈룸 SN13T」의 생균체를 알코올과 동시에 섭취시키면, 알코올 중독 증상이 회피되는 것을 발견했다.

 적당량의 술은 생활에 수분을 줄 수도 있지만, 과도한 음주는 고혈압, 지질대사 이상증, 당뇨병 등의 생활습관병의 리스크 인자가 된다.알코올에 의한 장기 상해는 간뿐만 아니라 다른 소화기, 심장, 혈관 등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미병·예방 의학 공동 연구 강좌에서는, 중국 양조 주식회사(히로시마현 하츠카이치시)와 공동으로, 미병(병의 한 걸음 앞의 건강 상태)의 개선과 예방 의료에 유효한 「프로바이오틱스」에 관한 연구 추진하고 있습니다.

 알코올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장내 세균총의 파탄(디스바이오시스)이 일어난다.이번에, 에탄올을 섭취한 마우스에, 위산이나 담즙산에 대한 내성이 매우 높은 식물 유산균 SN13T의 생균을 동시에 섭취시켰는데, 알코올에 의한 장내 세균총의 디스바이오시스가 ​​개선되어, 알코올 중독 증상이 회복하는 것을 발견했다.이 작용은 생균체의 경우에만 발생하였고, 가열 처리한 사균체의 섭취에서는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 그룹은 앞으로 장내 세균총을 건강 유지로 향하게 하기 위한 프로바이오틱 이용 연구를 더욱 가속시킨다.그 하나로서, 현재, 식물 유산균의 생균체를 상온에서 장기 보존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도 임하면서, 기능성 식물 유산균에 의한 질병 치료와 예방 개선에 기여하는 서플리먼트와 의약품을 개발한다고 하고 있다.

논문 정보:【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Improvement of Alcohol-Poisoning Symptoms in Mice by the Oral Administration of Live Lactobacillus plantarum SN13T Cells

히로시마 대학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배우기. 100년 후에도 세계에서 빛나는 대학

'평화를 희구하는 정신', '새로운 지식의 창조', '풍부한 인간성을 키우는 교육', '지역사회, 국제사회와의 공존', '끊임없는 자기변혁'의 5가지 이념 아래 12학부 4연구 과1연구원을 보유한 종합연구대학.교육력·연구력을 양륜으로 한 대학 개혁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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