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 대학과 학생의 「일하는」을 지원하는 주식회사 나직 아이・서포트는, 2018년 7월 2일, 학생이 블랙바이트에 말려들지 않고, 대학 생활과 아르바이트를 양립하기 위한 대책에 대한 강연회 를 실시한다.동시에 오사카부 종합노동사무소에 의한 개별 상담회도 개최.
예년, 7월은, 신입생이 대학 생활에 익숙해져 여름 휴가를 전에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찾기 시작하는 시기.긴키 대학의 재학생의 약 82%는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으며, 그 중 약 66%의 학생이 주 3일 이상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한편, 블랙바이트 등, 아르바이트처에서의 트러블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처의 트러블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주식회사 나직・아이・서포트가, 블랙바이트의 실태나 대책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강연회를 실시 한다.또 노동문제 트러블 상담에 해당하는 오사카부 종합노동사무소가 개별 상담회도 하고 학생들이 안고 있는 불안과 고민을 해소한다.게다가 학생이 안심하고 아르바이트를 찾아 취업하기 위해 국내 유일의 학교 공인 아르바이트 정보 사이트 '바이트넷'의 게재 기업 10개사와 학생과의 '아르바이트 매칭(채용 설명회)'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