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대학 정보학부 이시카와 쇼고 강사와 가상 현실 서비스의 알파코드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공간) 중 치매 환자의 세계를 체감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공동 개발했다.개호나 의료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치매를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알파코드에 의하면, 이 플랫폼은 메타버스내에서 여러가지 것이 사람의 얼굴에 보이거나, 들리지 않을 것의 소리가 들리거나 하는 치매 환자의 증상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구조.개호자로부터 하면, 언제나 생기는 것이 왜, 갑자기 할 수 없게 되는지 모른다는 상황을 치매 환자의 입장에서 체험해, 치매를 보다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시카와현 가가시의 가가시 관공서에서 열린 체험회에서는, 의료나 개호의 현장에서 일하는 24명이 실제로 이 플랫폼을 사용했다.그 결과, 「말로 알고 있어도 실제로 체험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보다 깊게 치매를 아는 계기가 된다」등의 감상이 전해졌다고 한다.

 후생노동성은 2025년 치매 환자가 전국에서 700만 명에 이르고 노인 5명 중 1명을 세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알파코드는 이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개호직이나 의료직에 한정되지 않고, 보다 많은 사람이 치매 환자나 케어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참조 :【주식회사 알파 코드】메타버스 내에서 치매 체험을 할 수 있는 플랫폼, 시즈오카 대학과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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