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립대학 연맹에 가맹하는 전국 사립대학 123개교가 2017년도에 수용한 외국인 유학생의 수가 전년도를 9.8% 웃도는 3만 8,083명에 이르는 것이 일본학생 지원기구의 2017년도 유학생 조사에서 알았다.

 일본 사립대학연맹에 따르면 내역은 본과생이 사비유학 2만8,946명, 교환유학 1,606명, 국비유학이 735명인 총 3만1,287명.그 밖에 청강생·선과생·연구생 등이 5,906명, 별과생 등이 890명 있다.학부, 대학원별은 학부학생이 2만6,473명, 대학원생이 1만720명이었다.

 過去5年間の推移をみると、2012年度から3年間は3万~3万1,000人台で足踏みしていたが、2015年度3万2,518人、2016年度3万4,688人と増加傾向に転じており、2017年度は一気に増加幅を広げた。本科生では私費留学の増加が目立っている。

 본과생 출신국·지역은 홍콩을 포함한 중국이 압도적으로 많아 1만8,296명으로 전체의 58.5%를 차지했다.이어 13.3%를 차지하는 한국의 4,155명, 이하는 베트남의 1,785명, 대만의 1,078명, 인도네시아의 833명으로 이어진다.대부분의 국가가 미증상인 반면 베트남은 전년도를 약 400명 넘는 급증을 보이고 있다.반대로 한국은 감소세가 이어져 지난 5년간 2명 가까이 줄어들고 있다.

 한편 일본인 학생의 해외파견수는 2016년도에 3만3,374명으로 전년도를 17.3% 늘렸다. 1개월 미만의 단기유학이 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국제화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참조 :【일본 사립 대학 연맹】 “국제 교육·교류 조사 2017” 결과의 개요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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