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대학, 아키타 현립 대학, 국제 교양 대학, 아키타 공립 미술 대학의 아키타 현에 캠퍼스를 두는 4 대학이 2018 년도의 제휴 협력 사업으로서, 아키타현 아키타시 나카도리의 아키타시에 활기찬 교류관에서 인구 감소 시대의 고등교육을 생각하는 기조강연과 4학장 토크 세션을 열었다.
아키타대학에 따르면 연계협력사업은 2015년도부터 매년 열려 있는 것으로 올해의 주제는 “인구감소에 따라 고등교육기관에서 앞으로 일어날 것”과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고등교육 문제”.회장에는 4대학 관계자와 현내 지방자치단체, 교육관계자 등 약 160명이 담았다.
기조 강연은 도호쿠 대학, 히로시마 대학 명예 교수의 하네다 타카시 히로시마 대학 고등 교육 연구 개발 센터 객원 교수가 강사를 맡아, 「대학의 제휴·통합-역사와 국제 동향으로부터 무엇을 배울까」라고 제목을 붙여 열변을 흔들어 했다.하네다 교수는 과거 현재 대학의 제휴·통합 사례를 소개함과 동시에 국립대학 개혁에 관한 국내외 상황을 제시했다.
4학장의 토크 세션에서는, 야마모토 후미오 아키타 대학 학장이 진행역이 되어, 고바야시 준이치 아키타 현립 대학 학장, 스즈키 노리코 국제 교양 대학 학장, 서미시마 아키노리 아키타 공립 미술 대학 학장, 기조 강연한 하네다 교수가 패널리스트를 맡았다 했다.
인구감소와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한 아키타현의 현황을 토대로 앞으로의 고등교육기관의 본연의 모습에 대해 회장의 대학, 자치체 관계자와 함께 활발히 의견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