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교생은 일에 소극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살 수 있는 수입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타국보다 많은 것이, 국립 청소년 교육 진흥 기구가 미국, 중국, 한국의 청소년 단체 등과 제휴해 실시한 고교생 의식 조사에서 알았다.

 조사는 2022년 9월부터 2023년 1월에 걸쳐, 질문지의 배포나 웹상에서 실시, 일본 약 4,800, 미국 약 1,900, 중국 약 3,800, 한국 약 1,900의 유효 회답을 집계해, 4개국의 고교생의 의식을 비교했다.

 그 결과, 일본의 고등학생은 진로에 관련된 활동에 대해 높은 흥미를 가져, 8할강이, 직업에 대해서 조사하거나 대학 등 진학하고 싶은 학교의 견학이나 정보 수집에 관심을 가져, 직장 견학이나 취업 체험도 6 할이상이 '관심이 있다'고 답했지만, 그 대처를 실시한 것은 약 1할에 그치고, 다른 3국의 2할 이상을 밑돌았다.

 일에 대해서는 '생활을 위해' '사회인으로서의 의무'라는 소극적인 이미지를 가진 학생이 다른 3개국에 비해 현저히 높고 '즐거운'이라는 이미지를 가진 학생은 4개국에서 가장 적었다. .

 직업선택에서는 직장환경과 안정성, 자신의 흥미와 취향에 맞는지 여부를 중시하는 학생이 4개국에서 가장 많았다. “살아갈 수입이 있으면 여유롭게 살고 싶다” “일보다 취미 등 자유로운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4개국 중 가장 많다.

참조 :【국립 청소년 교육 진흥 기구】고교생의 진로와 직업 의식에 관한 조사-일본·미국·중국·한국의 비교-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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