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대학 입학자가 2040~2050년도에 현재의 약 63만 5,000명에서 13만명 정도 적은 약 50만명으로 추이한다고 하는 장래 추계가, 중앙 교육 심의회 대학 분과회에서 문부 과학성으로부터 제시되어 했다.현재 대학 총정원인 62만 6,000명의 약 8%밖에 없는 숫자로 정원 균열로 폐교에 몰린 대학이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 같다.
문과성에 따르면 추계는 18세 인구에 대학 진학률을 가하여 산출하는 각 도도부현의 대학 진학자 수에 외국인 유학생의 수용 수를 더해 시작했다.대학 진학률의 성장이 2050년도까지 계속된다고 가정하고 있다.
그 결과, 2040년도의 전국 대학 진학률을 남자 61.2%, 여자 57.9%의 전체 59.6%로 산출한 각 도도부현으로부터의 대학 진학자는 약 49만명.이에 추계 외국인 유학생 수 등을 더한 대학 입학자 총수는 약 51만명이 됐다.
2040~2050년도의 대학 입학자 총수는 다소의 변동은 있지만, 대략 약 50만 명 전후로 추이한다는 결과가 나왔다.저출산에 따른 18세 인구 감소가 영향 때문에 현재 대학총정원이 유지되었다고 가정한 정원충족률은 80% 전후가 될 전망이다.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선진 7개국 평균의 8% 강에 오른다고 해도 85% 부족으로 추이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 대학은 이미 지방과 여자 대학을 중심으로 정원 균열이 심각해지고 모집 정지에 몰린 곳이 늘고 있다.문과성의 예측대로 추이하면 학생 부족과 정원 균열이 더욱 엄격해지는 것은 틀림없다.대학 겨울 시대는 앞으로가 실전이라고 할 수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중앙 교육 심의회 대학 분과회(제174회) 회의 자료 【자료 5-1】대학 입학자수 등의 장래 추계에 대해서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