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등 초월적인 능력과 사회적 우위성을 연결시키는 경향이 5~6세의 유아에 있는 것을, 나고야 대학 대학원 정보학 연구과의 묘헌 준준 교수, 일본 여자 대학 인간 사회 학부의 이시이 타츠노리 준 교수 와세다대학 이공학술원의 스기모토 해리특별연구원, 교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의 모리구치 유스케 준교수들의 공동연구로 알았다.
나고야 대학에 따르면 연구 그룹은 41 명의 5 ~ 6 세 어린이에게 일반 사람이 목적지까지 걷거나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장면과 초능력자가 목적지까지 하늘을 날거나 입 에서 불을 뿜어 점화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 어느 인물에 놀라, 위대한 사람이라고 느꼈는지 물었다.그 결과 대부분의 유아가 초능력자를 꼽았다.
다음에 기발한 사람이 목적지까지 하이하이거나 신발로 불을 붙이는 곳을 보여 보통의 사람과 비교해 주었다.그 결과, 유아의 대부분은 이상한 사람에게 놀라움을 보였지만, 이상한 사람이 위대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놀라움은 사회적 우위의 판단 재료가 되지 않았던 셈이다.
게다가, 53명의 5~6세아에 대해서, 보통의 사람이 목적지까지 걷거나,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장면과, 초능력자가 목적지까지 하늘을 날거나, 입으로부터 불을 분출해 점화 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 어느 인물에 놀라, 어느 것이 강한지, 어느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유아의 대부분은 초능력자에게 놀랐고, 초능력자가 강하다고 대답했지만 어느 쪽이 좋은지 보통 사람을 꼽았다.그 결과, 유아가 초월적인 능력을 무차별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님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실험 결과로부터 연구 그룹은 5~6세아 무렵부터 초월적인 존재에 사회적 우위를 인정하는 경향이 있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
논문 정보:【Cognition】Children attribute higher social status to people who have extraordinary capab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