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문학원대학은 신설을 계획하고 있는 이공학부(가칭·설치 구상중)에 수리·데이터 사이언스,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정보공학의 4학과를 두고 입학정원을 200명으로 하는 것 결정했다.문부과학성의 이계학부 확충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것을 받아 계획을 구체화한 것으로 2025년 4월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追手門学院大学によると、4学科の入学定員は数理・データサイエンス学科が30人、機械工学科が50人、電気・電子工学科が50人、情報工学科が70人。当初は理工学科だけを置く計画だったが、1学部4学科体制に改め、160~200人としていた学部全体の入学定員を200人にした。
1학년은 2025년부터 사용 예정인 이바라키 소지지 캠퍼스 신교사(오사카부 이바라키시 오타 도시바초)에서 인문·사회학계 학부의 학생과 함께 배워, 2학년부터 이바라키 안위 캠퍼스(이바라키시 서안위)로 옮긴다.교원 연구실도 이바라키 안위 캠퍼스에 둔다.
추수문 학원 대학은 디지털 신시대를 개척하는 혁신 인재를 육성하는 구상이 문과성의 이계 학부 확충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것을 몰래 계획 내용의 채우기를 진행하고 있어 문과성과 협의하면서 학부 설치의 인가 신청을 향해 수속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