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대학 대학원 예술 공학 연구원의 히라마츠 치히로 준 교수, 예술 공학부 졸업생의 타카시마 류히코씨 등의 연구 그룹은, 2색각이나 3색각 등의 색각의 차이가, 회화 화상을 볼 때의 시선에 영향하는 것, 그러나 회화의 색채 인상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실험에서 밝혔다.
인간의 일반적인 색각은 3색각이지만, 안구 안쪽에 존재하는 추체 세포의 종류나 흡수 파장역의 차이에 의해, 2색각 등 소수파의 색각을 가지는 사람도 있다.현재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의해, 일반적인 3색각을 가지는 사람이 2색각의 보이는 방법을 모의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지만, 광경을 볼 때의 시선이나, 광경으로부터 받는 인상에, 색각의 차이 하지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 수 없었다.
본 연구자들은 2색각이나 3색각 등 다른 색각을 가진 사람들 58명에게 협력을 얻어 색과 밝기의 공간 분포가 다양한 회화 이미지를 볼 때의 시선을 계측했다.또한 각 그림의 인상을 다양한 형용사를 사용하여 평가했습니다.게다가 일반적인 3색각을 가진 사람의 절반에는 2색각의 보이는 방법을 모의한 이미지를 감상받아 차이를 검증했다.
그 결과, 시선의 상관 해석에서는, 3색각끼리의 시선은 2색각끼리보다도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다.이것은 3 색각에서 색 정보가 시선을 유도하는 정보로서 중요한 기능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색채 인상에 대해서는, 2색각과 3색각의 사이에 큰 차이는 없고, 오히려 2색각을 모의한 화상을 본 3색각을 가지는 사람의 색채 인상이, 다르게 부족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색채 인상이 유전적인 색각의 차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2색각의 사람도 3색각의 사람도, 평생을 통해서 자신에게 특유의 생득적인 색 공간을 경험하는 것으로, 독자적인 색채 감각을 획득하고 고유의 인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2색각의 보이는 방법을 3색각의 사람이 보았을 때, 색채가 부족하다고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태어난 색각에 관계없이, 경험을 통해서 개별적으로 풍부한 인상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진다 말할 수 있다.앞으로는 색채 인상이 어떻게 형성되는지의 해명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