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원 박사 후기 과정에 재적하는 학생은 수료 후 취업 희망처로서 주로 문계가 대학이나 연구기관, 이계가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의 조사 에서 알았다.

 조사는 2022년 12월~2013년 1월 국내 박사 후기 과정을 가진 대학 사무국을 통해 박사 후기 과정 1년에 재적하는 전학생에게 조사 파일을 배포, 6,153명의 유효 응답을 얻었다.응답은 사회인 유학생을 제외한 '사회인 학생', 사회인 유학생을 포함한 '유학생', 사회인 학생도 유학생도 아닌 '비사류'로 나누어 집계했다.응답자 비율은 유학생, 비사류가 각 35%, 사회인 학생이 30%였다.

 이에 따르면 사회인 학생은 문계에서 대학이나 연구기관을 희망하는 목소리가 많고, 인문계에서는 56%, 사회계에서는 55%에 이른 반면, 이계에서는 민간기업 희망이 이학계에서 47%, 공학 계에서 49%를 차지하는 등 대학이나 연구기관을 웃돌고 있었다.

 비사류도 닮은 경향.문계에서는 인문계 74%, 사회계 84%가 대학이나 연구기관을 원하고 있지만, 이계라면 이학계는 민간기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33%로 대학이나 연구기관 희망과 동률, 공학계는 41 %로 대학이나 연구기관 희망보다 많았다.유학생은 문계, 이계 모두 대학이나 연구기관을 희망하는 학생이 많은 결과가 나온다.

 또, 경제적인 상황에 관해서 「TA(티칭 어시스턴트)의 수입」, 「RA(리서치 어시스턴트)의 수입」 「아르바이트·부업에 의한 수입」 「일본 학생 지원 기구에 의한 대여 장학금」 「수업료 감면액」 및 '기타 경제적 지원 수급액'을 조사했다.재직하고 있는 사회인 학생에 관해서는, 고용처로부터 얻을 수 있는 월액 평균의 수입액을 구간 형식으로 물었다.

 그 결과, 비사류는 「TA수입」 「RA수입」 「급여형의 경제적 지원」 「대여형의 경제적 지원」의 각 항목의 수치가 크고 「TA」 「RA」 「아르바이트·부업」 에 의해 연간 62만엔의 수입을 얻는 한편, 106만엔의 급부형 지원 및 42만엔의 대여형 지원의 수급이 기대되는 수입·수급액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인 학생은 보건 분야를 제외하고 수입·지원액이 적은 한편, 해당자의 89%가 재직하고 있는 상태에서 박사(후기) 과정에 재적하고 있어 “재직하는 사회인 학생의 고용처로부터의 「연액 환산 수입」은 분야계로 354만엔이 되고 있다.

 유학생의 「감면을 제외한 실질수업료」는 35만엔으로 비사류, 사회인 학생과 비교해 가장 작다.또 「급부형의 경제적 지원」은 연액 97만엔이 되어, 비사류의 연액 106만엔에 가까운 수준이 되고 있다.그러나 비사류와 비교해 TA 수입, 아르바이트·부업의 금액은 반액 이하, RA 수입 금액은 2/3로 노동을 수반하는 수입은 적다.또한 일본 학생 지원기구에 의한 대여형 장학금을 포함하여 유학생을 위한 대여형의 경제적 지원 제도는 극히 적고, 대여형의 경제적 지원은 거의 제로가 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 과학 기술·학술 정책 연구소】박사(후기) 과정 1년차에 있어서의 진로 의식과 경제적 지원 상황에 관한 조사-령화 4년도 (2022년 12월~2023년 1월) 실시 조사- [ DISCUSSION PAPER No.226]을 공표했습니다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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