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에서는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자본금 1억엔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활동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는 조사를 1968년도부터 매년 실시.이번에 2017년도 조사 '민간기업의 연구활동에 관한 조사보고 2017'을 공표했다.

 조사에 의하면, 연구개발투자의 동향에 대해, 2016 회계연도의 1사당 주요 업종의 사내 연구개발비는 평균 23억 547만엔으로, 14사당의 외부 지출 연구 개발비는 평균 9,052억 XNUMX만 원.외부 지출 연구 개발비의 내역으로서 모든 업종에 있어서 국내에 대한 외부 지출의 비율이 해외보다 커지고 있었다.

 연구개발자의 고용 상황에 대해서는 1사당 연구개발자 수는 평균 122.7명으로, 연령별로는 25세 이상 34세 이하의 비율이 32.5%로 가장 컸다. 2016년도에 연구개발자를 1명 이상 채용한 기업은 응답기업 전체의 45.8%.여성 연구 개발자를 채용한 기업은 회답 기업 전체의 4/1에 그쳤다.

 연구개발자의 신졸 채용을 실시한 기업의 비율은 2016년도 37.7%, 2015년도 33.6%로 4.1포인트 증가. 2014년도 이후 3년 연속으로 증가해 2011년도 이후 최대로 되었다.신졸 채용자의 학력별 비율을 보면 박사과정 수료자는 2016년도 3.7%, 2015년도 2.9%, 포스트닥터 경험자는 2016년도 0.6%, 2015년도 0.4%였다.연구개발자 채용 후 인상에 대해 '기대를 웃돌았다'는 응답 비율은 박사과정 수료자가 9.9%로 가장 높았고, 다음에 포스트닥터 경험자 8.1%가 됐다.

 또한, 약 76%의 기업이 지난 3년간(2014년도~2016년도)에 주요 업종의 연구개발에 있어서 다른 조직과의 제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휴처는 「국내 대학 등」, 「대기업」으로 이어 모두 7% 이상.다른 조직과 연계한 이유에 대해서는 '기술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있어서 목표 달성을 위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응답 비율이 6% 이상을 차지했다.

※「민간기업의 연구활동에 관한 조사보고 2017」은 2017년 8월에 실시하여 회수율은 51.6%(조사표를 회수한 기업수 1,844사/송부한 기업수 3,573사).매출액, 영업이익고, 연구개발비 등의 재무관계사항은 2016 회계연도.종업원 수, 연구 개발자 수 등의 인재 관계 사항은 2017년 3월 말.

참고:【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민간기업의 연구활동에 관한 조사보고 2017」(정부통계)의 공표에 대해(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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