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 대학 등의 공동 연구팀※은, 수리 모델에 의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의 농경지의 방사성 세슘(137Cs)은, 토양 중의 용탈이나 작물 흡수에 의한 이동은 100년간에 걸쳐 극히 적고, 자연 붕괴 이에 따라 농경지 중의 존재량은 감소하고, 장기적으로 작물 중의 137Cs 농도는 현상보다 더욱 저하해 나가는 것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2011년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 이후 토양에서 농작물로의 세슘-137(137Cs)에 대해 사고 후 100년간에 걸친 장기적인 예측에 대한 연구를 실시.방사성 물질의 생태계에서의 동태에 관한 수리 모델을 개발하여 농업 생태계의 오염의 장기적인 영향을 평가했다.
본 연구에서는 사고 후 10년간의 모니터링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른 경작 방법(불경기 재배, 로타리 경작, 쟁기 경작)이나 커버 크롭(라임기, 헤어리 베치, 휴경)의 조건 하에서 137Cs가 농경지 생태 계에서 어떠한 동태를 하는지를 예측하는 수리 모델을 개발하여 검증·평가했다.
그 결과, 불경기 재배와 커버 크롭의 이용에 의한 환경 재생형 농업은, 사고 당초는 137Cs의 이행량은 비교적 많아졌지만, 장기적으로는 점감해, 경운 재배와 거의 동등한 137Cs의 이행 양이 되었다.농업 생태계에서 137Cs의 감소의 주요 원인은 자연 붕괴였으며, 깊은 토양으로의 침투와 대두의 수확에 의한 이동은 매우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의 결과는 적절한 경작 방법의 채택이 작물에서 137Cs 농도를 장기적으로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향후 농업 생태계의 방사성 물질의 동태 예측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모델의 정밀도 향상에는 토양의 특성이나 극단적인 기상 이벤트가 137Cs의 움직임에 미치는 영향을 모델에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그 외, 중국 생태 환경부 화남 환경 과학 연구소, 프랑스 방사성 폐기물 관리 기관(ANDRA), 프랑스 전력, 광동성 농업 과학원 농업 자원과 환경 연구소가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