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대학과 간사이대학 교육 후원회는 2024년 3월 졸업하는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내에서 사용하고 있던 비말 방지용 아크릴판 파티션을 재이용하여 제작한 포토 스탠드를 졸업 기념품 로 선물한다.

 2024년 3월에 졸업하는 학생은 코로나연이 시작된 2020년 4월에 입학해 입학식도 거행되지 않은 채 대학 생활의 대부분을 다양한 제약 속에서 보내왔다. 이러한 학생이 졸업함에 있어서 코로나 태에 굴하지 않고 강하고 끈질기게 달려온 대학 생활의 증거로 사용되지 않게 된 비말 방지용 아크릴판 파테이션의 일부를 재이용하여 제작한 포토 스탠드를 졸업 기념품으로 선물한다.

 마에다 유학장은 “입학식으로 기념촬영을 할 수 없었던 대신 대학생활 마지막 날인 졸업식에서는 동료나 가족, 빚진 분들과 함께 웃는 얼굴로 기념사진을 찍고 싶다. 의 제약이 강해지는 대학 생활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코로나 태이기 때문에 얻는 것도 있었다”라고, 사진을 보고 자신의 성장과 함께 학생 생활을 되돌아 주었으면 한다”라고 졸업생에게의 특별한 마음을 말했다 .

 또, 포토 스탠드의 증정에 협력한 야마모토 마사히로 교육 후원회 회장은, 「포토 스탠드 소재에 코로나 禍을 상징하는 아크릴판 파테이션을 사용하는 것으로, 그런 시대도 있었다고 생각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비밀을 피하면서도 동료와 쌓아온 유대를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남기는데 최적인 기념품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코멘트했다.

 이 노력은 졸업 기념품으로서의 측면뿐만 아니라 자원의 재이용에 의해 폐기물을 삭감하는 것으로 이어져 졸업생에게 SDGs(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갖고 싶다는 소원도 담아 되었습니다. 비말 방지용 아크릴판을 재이용한 포토 스탠드는, 2024년 3월 19일에 거행되는 졸업식(대학원:2024년 3월 21일)에 있어서, 약 7000명의 졸업생에게 증정될 예정.

참고 : 【간사이 대학】 ◆ 간사이 대학이 비말 방지용 아크릴 판을 포토 스탠드로 재생 ◆ 우리를 막아 온 「아레」가 졸업 기념품에! ? ~코로나연에서 입학식을 할 수 없었던 2020년도 입학생에게 SDGs인 선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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