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여학원대학 단기대학부는 1922년에 창립한 서남여학원 고등여학교(수업연한 5개년)의 흐름을 얻는 학교로서 1950년 학교교육법에 있어서 단기대학의 제도 창설과 동시에 설립. 이후 여성의 고등교육의 보급과 실천적 직업교육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건학의 정신 「감은봉사」를 근간에 두고, 기독교를 교육의 기본으로서 여자에게 높은 교양을 수여함과 동시에 생활에 필요한 전문의 교육을 실시해, 좋은 사회인을 육성하는 것 을 그 목적으로 유위인 인재육성해 왔다. 3만2천여명을 세는 졸업생들은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다.

　18세 인구 감소와 4년제 대학 지향 등 최근 사회 상황의 변화로 인해 전국적으로 단기대학에 대한 지원자는 격감하고 있는 상황 속 서남여학원에서도 단기대학부의 향후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를 거듭한 결과, 2024년도 입학생을 마지막으로 2025년도 이후의 학생 모집을 정지하는 것을 결정했다.

　2024년도 입학생을 포함한 모든 재학생에 대한 교육, 진로 지원 등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 같이, 전력을 들고 임하는 것과 동시에, 졸업 후의 증명서 발행의 수속, 서남여학원 동창회의 활동에 대해서도, 지장의 없는 체제를 정돈해 간다.

　또한 단기대학부 보육과가 담당해 온 기독교 보육의 이념에 근거한 보육자 양성이라는 사명과 지금까지 구축해 온 실적은 발전적으로 계승하는 형태로 서남여학원대학의 유아교육·보육분야가 계승 , 보육자 양성에 대한 사회적 요청에 응해 간다.

　후쿠오카현의 단기 대학은 기타큐슈시에 4교, 후쿠오카시에 9교, 다자이후시에 2교, 치쿠고시와 이즈카시에 각각 1교. 2025년부터 학생 모집을 정지하는 단기대학은 서남여학원대학 단기대학부를 포함하여 3개교가 된다.

참고：【서남여학원대학】서남여학원대학 단기대학부 학생모집정지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