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공업 대학은 세계적인 과제가 되는 지구 환경 문제에 대응해, 공업 대학으로서 기술 혁신에 의한 지역 과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클린 에너지 기술 개발 센터」를 개설해, 2024년도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지구온난화의 진행에 따른 기후변화가 세계 각지에서 가속도적으로 심각화되는 가운데 자원과 에너지의 가격이 상승하고 안정적인 공급에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 사이타마 공업 대학이 위치한 후카야시는 농업을 기간산업으로 하고 있지만, 농업이 안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도 있다.

 거기서 사이타마 공업 대학은 「클린 에너지 기술 개발 센터」를 개설해, 클린 에너지 기술의 개발을 향해, 바이오매스나 축전지 등의 환경 분야의 연구자가 협력해, 지적 자원을 지역의 특색과 융합시킨 새로운 가치와 브랜드를 창성해 나간다.

 「클린 에너지 기술 개발 센터」는 학장 직할의 새로운 연구 부문으로서 바이오매스 부문, 탈탄소 기술 개발 부문, 전지 기술 개발 부문의 3 부문에 학내의 환경·에너지 관련을 전문으로 하는 8명의 연구자가 소속·제휴하여 연구를 추진한다. 또, 활동 거점으로서 「만들기 연구동 ※」내에 축전지 등의 핵심 연구 설비를 설치해 연구·개발의 활동 거점으로 한다.

 2024년 3월 22일에는 클린 에너지 기술 개발 센터의 개설 기념 식전, 기념 강연회를 개최해, 코지마 진 후카야 시장, 하라다 신지 미사토 쵸장, 후카야 e파워 주식회사 타카탄 히데아츠 대표 이사, 환경, 에너지 관련 연구자와 사업 관계자, 지자체 관계자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모노즈쿠리 연구동은, 학원 창립 110주년의 기념 사업의 하나로서 「새로운 가치의 창조」를 테마로 건설된 연구 시설. 쿨 히트 튜브에 의한 자연 환기 시스템을 채용해, Light(빛), Wind(바람), Earth(토)의 자연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살린 시설 내에는 최신 설비를 도입한 연구실을 비롯해 학생끼리 지역과의 교류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다.

참조 :【사이타마 공업 대학】본학에 클린 에너지 기술 개발 센터를 개설

사이타마 공업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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