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5
메이지대학이 첨단수리를 일불한대에서 공동연구
메이지 대학은 첨단 수리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일본, 프랑스, 한국, 대만의 저명한 대학, 연구 기관과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설립하게 되어 도쿄도 나카노구의 메이지 오나카노 캠퍼스 에 공동 연구 참가 기관의 연구자들을 모아 협정서에 조인했습니다. 2018년까지 생물, 화학, 의학 시스템에 나타나는 복잡한 현상을 수적 해석이나 모델링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해명함과 동시에 이론 개발을 추진합니다.
이번 국제연구는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가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제는 '생물과 수리의 융합연구 프로젝트'.메이지대 첨단수리과학인스티튜트 부소장인 미무라 창태 특임교수를 프로젝트 리더로 하여 본격적인 공동연구를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메이지 대학은 이 공동 연구를 현상 수리학에 관한 국제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