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업대학과 헬스케어벤처 아이웰, 도쿄가스, 오사키전기공업은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에서 미병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6주간에 걸쳐 실증실험을 진행했다.건강 진단과 생활 데이터의 수집으로 고령자의 건강 상태를 가시화해, 개호 상태가 되기 전에 생활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도쿄가스에 의하면, 실험에는 가케가와 시내의 18세대로부터 68~79세의 고령자 19명이 참가.복지 센터에서 월 2회 열리는 건강 체조에 맞춰 참가자의 혈압, 체중 등을 체크, 채혈하는 동시에 참가자에게 스마트 워치를 배포하여 일상의 운동량을 측정, 가정에 설치한 인감 센서 에서 생활 데이터를 모았다.
이러한 데이터를 도쿄공업대학의 인공지능이 이미지 분석하는 것 외에, 전문의가 진단함으로써 생활 개선을 위한 과제를 추출하고 적절한 조언을 실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2025년에는 일본 인구의 3%가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될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그 결과, 의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 것 외에, 고령자 가구에서는 생활 기능의 저하의 발견이 늦어, 건강상의 리스크가 높다고 보여지고 있다.
도쿄공업대학 등에서는 병과 건강 사이에 위치한 미병 단계에 주목하고 이 단계에서 대책을 강구함으로써 심각한 병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건강 증진 플랫폼 구축을 진행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