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해양대학과 광고 대기업의 전통, 도요타와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인 모네 테크놀로지스는 자동차 배차 서비스와 자동 운항선을 조합한 이동 서비스의 실증 실험을 2019년 9월 4일 도쿄 미나토구에서 실시한다.
덴츠에 의하면, 출발지로부터 목적지까지의 이동 수단으로서 도쿄 해양 대학의 자동 운항선 「라이쵸Ⅰ」과 모네 테크놀로지스의 배차 서비스를 활용, 중간의 수상을 자동 운항선, 출발지로부터 선착장, 선착장에서 목적지까지 차로 이동한다.자동운항선의 교통관리에는 전통이 개발한 선착장 이용관리시스템을 사용한다.
이 대처는 교통수단을 앱에서 포괄적인 서비스로 제공하는 'MaaS'의 일종으로, 선박과 차량, 비행기, 버스 등을 조합한 서비스 개발에 각 기업이 임하고 있다.이 가운데 덴츠는 일상적인 이동이나 관광에 수상 교통을 연계시킨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실험 다음날 5일에는 도쿄 도내에서 총괄 토론회를 열린다.도쿄 해양대학 해양공학부의 시미즈 에쓰로 교수가 실증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자동 운전 기술에 의한 수륙 멀티 모달의 가능성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뒤 참가자와 질의 응답한다.
참조 :【주식회사 덴츠】 덴츠, 도쿄 해양 대학 등과 장래의 「자동 운전형 수륙 연계 멀티 모달 MaaS」를 응시한 실증 실험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