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 주식회사 왕분사는 전국 국공사립대학에서 '스포츠 추천※'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국내 776개 대학 중 452개교에서 얻은 답변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의하면, 스포츠 추천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452 대학 중 166 대학.대학의 3개교에 1개 이상이 스포츠 추천을 실시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국립대학에서는 19.5%(8개교), 공립대학에서는 2.2%(1개교), 사립대학에서는 42.2%(157개교)로 교육학부를 가진 대학에서 많은 경향이었다.

 특정 경기만 모집하고 있는 대학은 전체의 69.3%(115교), 경기 종목을 불문하는 대학이 16.3%(27교), 내용 비공표라는 대학이 14.5%(24교).특정 경기만을 모집하고 있는 대학 115개교 중 가장 모집이 많았던 것은 야구(79개교), 이어 축구(73개교), 배구(65개교).경기 종별 베스트 20의 상위는 올림픽에서의 대상 경기가 늘어선 가운데 일본 고래 스포츠인 검도(6위), 궁도(19위)도 랭크 인했다.경기 종목을 특정하고 있는 대학 중 1대학에서 최다 모집 경기수는 41경기였다.여자만 모집하고 있는 대학에서는 남자와 달리 랭킹 상위에는 2위에 치어리딩, 3위에 소프트볼이 들어갔다.

※「스포츠 추천」은, 「경기 성적이나 운동 능력을 합격 판정에 있어서 중요시한 입시」로서 정의해, 「추천 입시」에만 한정하지 않고 「AO 입시」도 포함한다.

참고:【주식회사 왕문사】 왕문사 조사 보고 대학 입시에 있어서의 「스포츠 추천」의 실태 조사 회답교의 약 4할로 「스포츠 추천」을 실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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