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공업 대학은, 2019년 9월 4~6일,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행해진 「VACUUM2019 진공전 진공으로 만드는 신시대」(주최:일반 사단법인 일본 진공 공업회 외)에 자동 운전 차량을 출전.체험 시승회도 개최했다.
주최자의 특별 기획으로서 「차세대 자동차~미래를 향해~ 공헌하는 진공 기술」의 부스에 「진공과 차세대 자동차」라고 제목을 붙이고, 사이타마 공업 대학의 자동 운전 실험차(SAIKO 카)의 전시와, 최신 자동 운전 버스 체험 시승을 실시했다.
사이타마공업대학의 자동운전차는 보급이 진행되고 있는 Autoware※를 이용해 AI에 의한 장애물의 검지(식별·분류) 기능을 강화했다.라이더나 카메라의 화상 정보를 딥 러닝(심층 학습)에 의해, 주위 환경을 AI로 인식해 장애물을 회피해 주행할 수도 있다.
사이타마 공업 대학에서는, 2017년 10월에 SIP(전략적 혁신 창조 프로그램)에 참가해, 도쿄·오다이바에서의 공도 실증 실험을 개시.같은 해 12월부터 사이타마현 내 최초의 공도에서의 자동운전의 실증실험을 본교의 현지 후카야시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각종 실증실험에 참가하여 자동운전기술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4월에는 자동운전 기술의 전학적인 연구조직으로서 「자동운전기술개발센터」를 설립.자동운전의 실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강화하는 가운데, 자동운전버스의 개발도 하고 있다.
※:「Autoware」는 The Autoware Foundation의 상표
참조 :【사이타마 공업 대학 자동 운전 특설 사이트】사이타마 공업 대학, 진공전으로 「자동 운전 실험차」를 출전 ~특별 기획으로 자동 운전 차량의 체험 시승회를 실시~(20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