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8일, 리자와 중학교는 1학년 약 150명을 대상으로 ''나'라는 네트워크: 역사적 관점에서 본 자신과 사회'라는 제목의 특별 수업을 실시했다.강사는 레이자와 대학 외국어 학부 교수로, 인구·가족사 연구 프로젝트 대표를 맡는 쿠로스사토미 교수.

 수업에서는, 13년간의 자신의 역사를 따라, 자기를 재발견해, 한층 더 가능성을 찾아내는 「자신사」를 작성.자신사의 작성을 통해, 쿠로스 교수는, 한 사람의 인간의 과거를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미래를 만드는 힌트가 된다는 것을 중심으로, 자신이 걸어온 과거가 가족의 라이프 이벤트나 사회적 사건 와 밀접하게 관련된 것에 대해 강의를 실시했다.아키모토 세이도 학년 부장은 “학생들에게는 자신이 경험해 온 것을 되돌아 보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장래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또 역사를 배우는 것의 의의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되면 라고 말하고 있다.

 리자와 중학·고등학교는 치바현 가시와시에 소재하는 나카고 일관교로, 리자와 대학은 학교법인 히로이케 학원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글로벌 사회 속에서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사물의 본질을 간파하고 복잡한 여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종합적인 인간력인 '지치'를 담당한 진정한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개교 이래,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실적을 살려 대학과의 제휴를 도모하면서 여택스러운 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참조 :【레이자와 중학·고등학교】대학 교수라고 생각하는 “역사적 관점에서 본 자신과 사회”

리자와 대학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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