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마이 내비는 2021년 3월 졸업 예정인 전국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이 내비 2021년 졸대학생 활동 실태 조사」의 결과를 2020년 6월 5일, 6월 8일에 발표했다 .

 조사는 2021년 졸업 예정인 대학생·대학원생에 대해 5월 말 시점, 6일 1일 시점에 실시해, 각각 9,531명, 9,356명으로부터 회답을 얻었다.

 조사 결과, 2021년 졸업 예정인 대학생·대학원생의 5월 말 시점에서의 내내 정률은 48.0%(전년대비 13.8pt 감소), 평균 내내 정보유자수는 1.7사(전년대비 0.2pt 감소)와 4월말 에 이어 전년을 밑돌았다.내내 정률이 5%를 밑도는 것은, 6월 1일에 전형 해금이라고 하는 스케줄이 된 2017년도 졸업생의 취업 활동 이후 처음.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기업 채용이 정체되어 지연이 나온 것으로 추찰된다.

 또 이번 처음으로 6월 1일 시점에서 내내 정률도 조사한 결과 51.4%로 약간 5%를 넘었다.긴급사태선언 해제를 받아 기업 채용 활동은 앞으로 서서히 재개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2022년 봄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대면의 기회가 한정되는 취업 활동이 되었다.그래서 "대면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입사 대상 기업을 결정하는 데 불안한 일"을 들었는데, 입사 의사가 높은 기업의 인턴쉽에 참가한 학생은 참가하지 않은 학생에 비해 "불안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12.4pt 높았다.
한편 인턴쉽 참가 유무에 관계없이 입사 후 '동료(동기나 사원)'에 대해 불안하게 생각하는 비율이 높은 경향이 있었다.기업은 온라인으로는 전해지기 어려운 「사풍」이나 「사원의 인품」등의 부분에 대해, 학생이 안고 있는 불안을 불식하는 궁리가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참고:【주식회사 내비게이션】
「마이 내비 2021년 졸대학생 활동 실태 조사(5월)」를 발표
「마이 내비 2021년 졸대학생 활동 실태 조사(6월 1일)」를 발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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