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업대학과학기술창성연구원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일으키는 다양한 사회과제의 해결을 목표로 탈코로나연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8개의 주제로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신형 코로나가 가져온 전례 없는 위기 해결을 서두르고 있다.
도쿄공업대학에 따르면 연구 테마는 1분 만에 신형 코로나 감염의 판정을 할 수 있는 진단장치 등 검사나 항바이러스제, 백신관계가 7건, 새로운 항바이러스제 소재의 개발 등 바이러스 제거, 불활성화 관계가 5건, 자기 부상식 원심 혈액 펌프 등 의료 기기 관계가 2건, 복수의 대화의 고리를 존재 가능하게 하는 화상 회의 서비스 등 일하는 방법 개혁 관계가 2건, 코로나 감염 확산하의 사회·경제 현상의 관측 과 장래 예측 등 그 외 관계가 2건.
본격적인 연구가 6월에 일제 스타트하는 것과 병행해, 테마간 연계의 모색이나 외부 자금의 획득, 기업과의 공동 연구의 검토 등도 진행되고 있다.
과학기술창성연구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구조로서 사회과제 즉응연구기구(가칭)를 정비하고, 1년 단위의 단기집중형, 기초연구에 입각하여 3년 정도의 중기적 시점을 가지고 진행하는 연구를 추진하기로 하고 있다.
도쿄공업대학은 “동공대만의 이 분야 융합의 대처가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