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 대학원의 쿠리스 성준 교수들은 지금까지 충분히 밝혀지지 않은 가정용 PC(PC)에 주목해 그 퇴장 실태를 밝혔다.

 전기·전자기기 폐기물의 재활용은 순환형 사회 구축에 중요한 과제다.일본에서는 소형 가전 리사이클법의 시행에 따라 정책으로서 소형 전기·전자기기의 회수를 촉진해 왔다.그러나 회수량은 증가하지 않고, 사용이 끝난 전기·전자기기류를 폐기하지 않고 넣는 「퇴장」행동이 보인다.이 행동은 희귀 금속의 회수 저하와 폐기물의 부적절한 처분으로 이어진다.적정한 전기·전자기기 폐기물 배출을 촉구하는 시책 개선을 위해 실태를 해명할 필요가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도쿄도의 남녀 984명(20~70대)에 대한 앙케이트로부터, 가정에서의 PC 퇴장의 실태를 조사.그 결과 이미 폐기된 PC 중 68.9%가 1년 이내에 폐기, 4% 가까이가 10년 이상 퇴장되고 있었다.또 추정에서는 2021년에는 가정에서 퇴장되는 PC의 누적수는 1180만대에 달한다.게다가 2030년에는 120만대의 PC가 10년 이상 반영구적으로 퇴장될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퇴장 기간에 따라 퇴장 이유에 변화가 보였다.퇴장 기간이 3년 이내에서는 향후 사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사용이 끝난 PC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판명. 5~XNUMX년의 퇴장에서는, 사용이 끝난 PC의 취급이 번거롭고, 폐기 방법이나 데이터 소거에 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PC 폐기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상황을 볼 수 있었다.또 조사 결과로부터는 적지 않은 수의 소비자가, 현재의 PC수집 스킴을 오해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을 알았다.

 현재 퇴장되고 있는 PC의 양, 퇴장 이유, PC의 배출 실태를 밝힌 것에 의해, 향후 가정으로부터의 PC의 적정한 배출, 리사이클을 촉진하는 시책의 구축으로 이어질 것이 기대된다.

논문 정보:【Resources Conservation and recycling】Hibernating behavior for household personal computers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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