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급의 게재 교실수의 학습학원·진학학원·예비교 포털 사이트 “학원 예비교 내비게이션”을 전개하는 주식회사 학원 예비교 내비게이션은, 대학 수험으로 낭인 생활을 경험한 사람을 대상으로 낭인 생활의 실태에 대해 조사 했다.

 응답한 것은 인터넷 조사 90명, 거리 조사 90명. '낭인시대를 한마디로 나타내면?'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매웠다(60%)'가 가장 많아 '즐거웠다(30%)', '부끄럽다(9%)'라고 이어졌다.

 '힘들었다'고 응답한 이유는 '고독하고 정신적으로 괴롭다', '동급생 속에서 낭인하는 사람이 적었다', '성적이 생각대로 늘지 않았다' 등. '즐거웠다' 이유는 '예비교에서 친구가 생겼다'는 것을 들었고 '즐거웠다'고 응답한 대상자의 약 8%가 남성이었다. '부끄러웠다' 이유는 '성적이 생각하는 것처럼 늘지 않았다' 평가를 신경쓰는 사람이 많았다.

 또, 국공립, 사립별로 보면, 사립대학 진학자의 경우, 낭인생활이 「즐거웠다(61%)」가 「매운(37%)」보다 많은 한편, 국공립대학 진학자의 경우, '매웠다(68%)'가 '즐거웠다(29%)'를 웃돌았다.

 이 결과에 대해, 국공립대학에서는, 수험에 필요한 과목이 5교과 7과목과 사립대학에 대해서 매우 많은 것에 더해, 대학에 따라서는 정답률 8할 이상을 요구하는 등 실수가 허용되지 않는 시험과 된다.게다가 국공립대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 중에는, 가정의 경제 상황의 압력 등도 있어, 이러한 시간적·정신적인 부담이, 낭인 생활을 “매운” 경험으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분석해 있다.

참고 : 【주식회사 학원 예비교 내비게이션】 낭인은 괴롭다?재미?생활의 실태를 앙케이트로 조사!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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